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바이얼리니스트 박민정·유키 모리 부부 연주회
2018-06-13 (수)
크게
작게
바이얼리니스트 박민정·유키 모리 부부 연주회 ‘베토벤부터 치크 코레아까지’가 지난달 26일 요바린다에 위치한 닉슨 라이브러리 앤 뮤지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객석을 꽉 채운 이날 연주회에서 바이얼리니스트 박민정씨와 피아니스트 앨리스 유씨가 유키 모리(무대 중앙) 작곡 ‘스트레이트 투 더 소울’을 선사하며 객석과 소통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음악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 기여”
세오시 개인전 ‘기원의 미로’ 스캇앤제이 갤러리 내달 10일까지
LA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13일 로이스홀 19일 돌비 극장
할러데이 소품전 ‘다시 피어나는 빛’
88세의 거장이 지휘하는 ‘브람스’
최고의 현악 앙상블 ‘자선 콘서트’
많이 본 기사
1살 아들을 참수하다니… 짐승같은 아빠 ‘충격’
‘출생 시민권 폐지’ 시행 구체화
‘7대 불가사의’ 스톤헨지 5천년 비밀 풀렸다
아시안 매춘업소 운영 60대 한인 여성 체포
팬데믹 경기부양 지원금 못 받은 100만명에 IRS, 최대 1,400달러 크레딧 지급한다
‘비 오는 크리스마스’ 남가주 가벼운 비 예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