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60만달러 후반대부터 시작, 건평 1,838~2,394 스퀘어피트
▶ 6월2일 그랜드 오프닝, 메이저 프리웨이 가까워 편리
오는 6월2일(토) 오전 11시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 밴 데일 홈스의 ‘매그놀리아 팍’ 모델홈 전경.
■매그놀리아 팍 (Magnolia Park)
“오렌지카운티 심장부인 애나하임에 당신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세요”
한인들이 선호하는 거주지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의 고급 주택단지 ‘매그놀리아 팍’(Magnolia Park)이 오는 6월2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 관심있는 바이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델홈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이번 모델홈 그랜드오프닝 행사 참석자들은 프로들이 화려하게 꾸민 멋진 모델홈들을 투어하는 혜택을 누리게 되며 건설회사로부터 분양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맛있는 도넛과 보바티를 즐기며 매그놀리아 팍의 진면목을 체험하게 된다.
관심있는 바이어들은 행사당일 매그놀리아 팍 모델홈 및 세일즈 센터(440 N. Magnolia St, Anaheim, CA 92801)를 찾아가면 되며 전화로 상세한 정보를 원하면 (714)980-4474로 연락하면 된다.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회사 ‘밴 데일 홈스’(Van Daele Homes)가 건설하는 매그놀리아 팍은 가격이 60만달러 후반대에서 시작하며 건평은 모델에 따라 1,838~2,394 스퀘어피트이다.
3가지 2층, 3가지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3~4개 베드룸, 2.5~3.5 화장실, 그레이트 룸, 빅 사이즈 아일랜드가 딸린 디자이너 키친, 워크인 팬트리 등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세탁실은 2층에 있으며 럭서리한 매스터 스위트 안에는 워크인 클로짓, 목욕이 가능한 욕조와 분리된 샤워가 설치되어 있다. 모든 유닛에는 차량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연결된 거라지가 있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한복판에 위치한 브랜드 뉴(brand-new), 각종 첨단시설을 완비한 단독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생애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매그놀리아 팍은 우수한 학교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일부 주택들은 ‘대드 밀러 골프코스’와도 가깝다. 또한 공원들과 샤핑센터도 근처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플랜 ‘1X’의 경우 널찍한 3층 공간과 네번째 침실이 있다. 플랜 2는 워크인 클로짓이 포함된 메일-레벨 베드룸 스위트, 빅 사이즈 키친 등이 마련되어 있다.
매그놀리아 팍의 주소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팍인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스태디엄, 애나하임 팩킹하우스, 센터 스트릿 프로메나드, 메이저 프리웨이 등과 거리상 가깝다.
밴 데일 홈스는 ‘월스트릿’이 아닌 ‘일반인들의 스트릿‘에 집을 지어주는 건설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오랜 경험으로 무장한 전문가들과 컨설턴트들이 한 팀이 되어 최고수준의 주택을 짓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바이어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주문제작‘(customization)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택구입 과정에서 바이어들의 의사를 확실히 반영해준다.
밴 데일 홈스관련 상세 정보는 www.vandael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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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