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잉글우드병원서 ‘두뇌 올림픽’ 성황
2018-04-23 (월)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AWCA 가정상담소와 잉글우드병원이 21일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에서 주최한 ‘두뇌 올림픽’이 한인노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테리 캐츠 노인과전문의와 이호영 정신과전문의 등이 참석해 치매 예방법과 치료 등에 대해 설명했다.
<
조진우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주택도시장관에 NFL선수 출신 발탁…첫 흑인 장관 후보
“바이든, 中에 반도체 빗장 추가 예정…최다 200개 기업 영향”
트럼프, 백악관 안보직에 1기 대북협상가 발탁…북미대화 신호?
트럼프 2기 재무…강경 관세정책 옹호·IRA인센티브 개혁 주장
주영 미대사관 인근에 수상한 물체…경찰 통제 아래 폭발 처리
찰스3세 대관식에 1천267억원 써…여왕 장례식비 절반 못미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