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저 페어스’ 축제 시작
▶ 5월 20일까지 매주 토·일
남가주 최대의 르네상스 축제인 ‘플레저 페어스’(사진)가 5월 2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샌타페댐(15501 Arrow Highway, Irwindale)에서 열린다. 유럽 문화의 꽃을 피워낸 르네상스 시대의 모습을 현대에 재현해 내는 이 축제에는 16세기 영국의 왕실과 귀족, 서민들이 명절을 즐기는 모습들을 실감나게 보고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은 음악, 무용, 연극 등의 각종 공연 외에 관람객들이 함께 참가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과 갖가지 수공예품, 의류, 음식을 파는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인들이 차려 입은 르네상스 시대의 복장이 아주 인상적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옛날 영국식 먹거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도 있다.
주요 행사로는 ▲4월 14일, 15일- 복장 콘테스트, 마켓 플레이스(주말 동안 250달러 이상 쇼핑시, 무료 페어 항공권 2장 제공) ▲4월 21일, 22일- 코스프레 복장, 가면 의상 대회 ▲ 4월 28일, 29일- 군인 감사의 날 행사, 제복을 입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 핀 제공 및 티켓 할인(20달러) ▲5월 5일, 6일- 의복 콘테스트(토), 액세서리 콘테스트(일) ▲5월 12일, 13일- 현지 맥주 및 세계 각국 맥주를 선보이는 맥주 축제로 행사를 마감한다. 축제장 놀이터에는 조랑말, 코끼리, 라마 타기와 달님그네 등 재미있는 놀이가 넘쳐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입장료는 성인 29.95달러, 어린이(5~12세) 15달러, 4세 이하는 무료, 군인과 62세 이상 노인은 27달러이다. 파킹은 일반 10달러, 프리퍼 파킹은 20달러이다.
축제 관련 문의: (626)969-4750 또는 www.renfaire.com/s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