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행자 사망 증가에 무단횡단 단속 강화

2018-03-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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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라비스타 작년 9명 숨져

보행자 사망 증가에 무단횡단 단속 강화

출라비스타 경찰국이 무단횡단으로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순찰강화 및 안전교육 캠페인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뉴스 사진]

출라비스타 시가 무단으로 도로를 횡단하려던 보행자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출라비스타 경찰국(CVPD)에 따르면 2017년도에 도로를 무단 횡단하려던 보행자 중 9명이 사망했다. 이는 2016년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

그리고 올 해 3개월 동안 이미 3건의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증가한 것이다.

CVPD는 보행자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보행을 위한 스테이 세이프 출라비스타(Stay Safe Chul Vista)라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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