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복권의 1등 당첨 티켓이 4개월여 동안 계속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상금이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추첨된 메가밀리언 복권의 1등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아 오는 30일 추첨의 잭팟 상금이 5억200만 달러로 치솟았다. 27일 추첨의 당첨번호는 7, 25, 43, 56, 59 메가번호 13이었다. 28일 LA의 한인 운영 복권 업소에서 고객들이 로토를 구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