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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화창… 해변에 인파
2018-03-28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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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이 샌타애나 열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기온이 올라가 27일부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LA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70도대로 올라가고 밸리 등 지역은 80도를 훌쩍 넘어선 가운데 이같은 날씨는 이번 주중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27일 샌타모니카 해변을 찾은 주민들이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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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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