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애틀란타 회의

2018-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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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애틀란타 회의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가 지난 23~25일 애틀란타에서 열렸다. 애틀란타 한인회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로라 전 LA한인회장을 비롯한 미주 각지의 한인회장 2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 회의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진행되는 세계한인회장 대회 기간중 열릴 예정이다. 로라 전 회장(앞줄 왼쪽 6번째) 등 참석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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