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시는 거주자들의 비거주자들의 자동차에 대한 민원을 반영하여 주차 공간 혼잡을 줄이기 위한 ‘퍼밋 파킹 존’을 추진하고 있다.
시 당국은 오는 13일(화) 오후 6시 애나하임 시청 내 챔버 홀(200 S. Anaheim Blvd)에서 타운 홀 미팅을 열고, 19일(월)까지 이 조례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허가 주차구역, RV와 같은 대형 차량 및 판매용 자동차 주차에 대한 변경 사항들과 제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시행 강화를 하고, 또 주민들을 상대로 온라인 조사, 전자메일, 지역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알리고 조사할 예정이다.
반터 빌트 시의원은 “주차 제한으로 파티나 특별 행사시 방문객들이 허가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현재 모두를 기쁘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변경된 규칙 사항은 anaheim.net/permit parking에서 볼 수 있고, 주민들은 PermitParking@anaheim.net를 통해 의견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애나하임 시의 주차 허가증은 신청 절차가 간단하며 허가 비용은 2년마다 3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