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웨인 공항 근처 고급 아파트 단지

2018-02-13 (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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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웨인 공항 근처 고급 아파트 단지

존 웨인 공항 근처 고급 아파트 단지

존 웨인 공항 근처 들어서는 고급 아파트 단지 가상도[MVE 건설사]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 근처에 150유닛의 고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달 23일 회의에서 도시개발위원회가 상정한 고급 아파트 단지 ‘15 디그리스 사우스(15 Degrees South)’ 건립안을 승인했다. 이외에도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질렛 애비뉴 인근에 326유닛 주택 건립을 만장일치로 승인, 오는 15일 추가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바인 비즈니스 컴플랙스 내 Main St과 Cartwright Rd북동쪽 코너에 위치할 3.73에이커 규모의 15 디그리스 사우스 아파트 단지에는 500-1,514 스퀘어피트 넓이의 스튜디오, 1베드, 2베드룸 유닛이 건립된다. 150유닛 중 15개 유닛은 저소득(9), 중간소득(6)층에게 분양된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는 코트야드, 옥상에 레크레이션 공간, 피트니스 센터 등이 마련되며 이웃 간 소통에 용이한 3,200스퀘어피트 넓이의 리테일 공간에는 카페, 푸드트럭 파킹랏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오피스 혹은 상업용 빌딩이 밀집한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에 주택 건립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당초 계획한 최대 1만5,000유닛의 주거시설 건립 중 현재 수백여 개의 유닛만 공사가 가능한 상태로 향후 질렛 애비뉴 인근 주택건립 프로젝트 또한 승인이 될지는 불투명하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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