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기금 만찬 열기 뜨겁다

2018-0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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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0만여달러 예매… 회장 선거 선관위 구성 준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6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2.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7일(화) 열리는 새 한인회관 매입에 따른 ‘기금모금 후원의 밤’ 만찬에서 20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이번 기금모금 디너 파티 테이블 예매는 현재 10만여달러에 달하고 있다”며 “나머지 목표 금액을 채우기 위해서 이사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기금모금 행사 이전까지는 에스크로 종결에 필요한 기금을 무난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로스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이 행사 티켓은 1장당 200달러이며, 플래티엄 테이블 5만달러, 다이아몬드 테이블 3만달러, 골드 테이블 1만달러, 실버 테이블 5,000달러, 브론즈 테이블 3,000달러이다.


김종대 회장에 따르면 새 회관 매입후 내부 리모델링에는 50만달러 가량이 들어간다. 새 회관 매입 에스크로는 이번달말 끝난다.

한편 OC한인회 이사회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관리 위원회 구성을 임원진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김종대 회장은 다음 임시 이사회가 열리기 이전에 선관 위원장을 선정해 이사회의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김 회장의 임기는 6월말 끝나며, 5월 둘째주 선거가 실시된다. 선관 위원회는 외부 인사 6명, 한인회 이사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다.

문의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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