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The Inn at Little Washington’ 오픈 40주년 축제

2018-02-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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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n at Little Washington’ 오픈 40주년 축제
워싱턴 소재 ‘The Inn at Little Washington’이 오픈 40주년을 기념해 축제 행사를 마련한다.

이 호텔은 40년전 자동차 정비소를 개조해 오픈 한 뒤 리틀 워싱턴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호텔의 주인인 패트릭 오코넬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16일 마운트 버논에서 가든파티(입장료 2,500달러)를 연다.

9월2일에는 리틀 워싱턴 타운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하며 음식과 와인, 음악 등이 제공된다. 티켓은 250달러다. www.theinnat4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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