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쓰리 빌보드’ 배우조합상 3관왕

2018-0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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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배우조합상  3관왕
올해 골든글로브 4관왕에 빛나는 영화‘쓰리 빌보드’가 21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4회 미국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도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베스트 앙상블’을 차지하고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여우주연상, 샘 록웰이 남우조연상을 각각 받는 등 3관왕에 올랐다. 맥도먼드가 트로피를 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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