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쓰리 빌보드’ 배우조합상 3관왕
2018-01-23 (화) 12:00:00
크게
작게
올해 골든글로브 4관왕에 빛나는 영화‘쓰리 빌보드’가 21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4회 미국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도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베스트 앙상블’을 차지하고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여우주연상, 샘 록웰이 남우조연상을 각각 받는 등 3관왕에 올랐다. 맥도먼드가 트로피를 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보도 부인… “거짓말”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바이든과 비슷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구금시설 구축 박차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지율 계속 하락세”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간 난민들 구할 것”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관세위협 과소평가”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지나친 오지랖’
유연석 “조정석, 공연장서 귀신 목격..일본 아이가 돌아다녀”
논란만 N번째..황영웅, 이번엔 고액 현금 후원 의혹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