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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101 Fwy 복구 전과 재개통 후 모습
2018-0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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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바바라 지역 산사태 여파로 지난 9일 이후 막혀 있었던 몬테시토 지역 101번 프리웨이가 지난 21일부터 다시 통행이 뚫려 예상보다 빠르게 재개통되면서 주민들이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 산사태로 진흙뻘이 돼 버린 지난 10일의 101번 구간의 모습과 정상을 회복한 22일의 모습이 확연히 대조를 이루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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