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유명셰프 이얄 샤니 첼시 마켓 ‘Miznon’식당 오픈
유명 셰프 이얄 샤니가 자신의 대표적인 요리인 ‘whole roasted cauliflower’를 만들고 있다.
이스라엘의 유명 셰프인 이얄 샤니(Eyal Shani)가 맨하탄 첼시 마켓에 새 식당을 오픈한다.
이번 달 말 문을 여는 ‘Miznon'(15가와 9애비뉴)은 젊은 층을 겨냥한 캐주얼한 분위기의 식당이다.
메뉴에는 샤니의 대표적인 요리인 ‘whole roasted cauliflower'를 비롯, 새우와 크림소스가 곁들여진 피타빵, 카르파치오가 곁들여진 구운 감자 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포함돼 있다.
샤니는 지난 2011년 텔아비브에 ‘Miznon'을 처음 열었으며 그후 파리와 빈, 멜버른 등 전 세계 12곳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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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