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턴 라이온스·골든에이지 레오클럽 양로병원 위문봉사

2017-12-22 (금)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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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라이온스·골든에이지 레오클럽 양로병원 위문봉사
웨스턴 라이온스 클럽과 골든에이지 레오클럽이 연말을 맞아 21일 LA 앨콧 양로병원을 방문, 한인 연장자들에게 담요 선물을 전달하고 콘서트를 펼치는 위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앤드루 임 이사장과 임원들 및 골든에이지 레오클럽 소속 학생들, 그리고 바리톤 장상근씨 등이 참여해 봉사를 펼쳤다.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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