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했어요 대장금 이경섭 사장

2017-12-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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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대표적인 한식당 인 대장금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섭 사장이 지난달 28일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안았다.
라스베가스 프라임 밸리 골프클럽 9번홀(파3, 207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안았다. 싱글인 이 씨는 매화당(매주 화요일 당연히 골프치는 모임) 회원으로 이날 라운딩은 설립 4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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