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장 버지니아 반 선출
2017-12-14 (목) 12:00:00

버지니아 반(오른쪽 4번째) 시장이 정재준(오른쪽 5번째) 커미셔너를 비롯해 지지자들과 부에나팍 시의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왼쪽부터 남편 케니 반, 노명길 씨, 영 김 씨, 정재준 씨, 버지니아 반, 정철승 아리랑 축제재단 회장, 김두열 씨, 찰스 김씨.
부에나팍 시의회는 최근 버지니아 반을 시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014년 시의원에 선출된 후 부 시장을 지낸 그녀는 임기 1년의 시장직을 2018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내년 선거에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힌 버지니아 반 시장의 지역구는 박영선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한 제1지구이다. 은퇴 사업가로 20여년째 부에나팍에 거주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부에나팍 보이즈&걸스 클럽, 기빙 칠드런 호프 부에나팍, 부에나팍 교육구 파운데이션 등을 비롯해 여러 단체 이사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