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준영 KAC 사무국장, 2018 사회변혁의 인물 선정

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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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영 KAC 사무국장, 2018 사회변혁의 인물 선정
한미연합회 방준영(사진) 사무국장이 시티 임팩트 랩이 해마다 시상하는‘주목할 만한 사회변혁의 인물’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16명의 수상자 중 유일한 한인인 방준영 사무국장은“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면 한미연합회에 귀한 봉사자들과 스탭, 그리고 이사진들이 함께 해주었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작은 임팩트를 만들 수 있었다. 혼자 받기에는 과분한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목할 만한 사회변혁의 인물’(Impact-Makers to Watch)상은 한 해동안 우리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공헌할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LA 시의원 및 LA 카운티 슈퍼바이저와 같은 LA 리더들의 추천으로 선정되며 수상자는 시티 임팩트 랩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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