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 퇴역군인 위한 주택 건립, 엘몬테시 55유닛 착공

2017-11-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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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몬테 시는 저소득층 퇴역 군인을 위한 주택을 건립한다.

시는 지난 16일 로즈스 애비뉴 근처 볼드윈 애비뉴 양편에 저소득층 퇴역 군인을 위한 빌딩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가졌다. ‘볼드윈 로즈 패밀리 베테란 하우징 시설’이라고 명명된 이 주택 단지는 55유닛으로 22유닛은 홈리스 베테란, 32유닛은 저소득층 베테란 가족, 1유닛은 매니저가 거주하게 된다.

엘몬테시는 오는 2019년까지 ‘볼드윈 로즈’ 프로젝트를 포함해 엘 몬테 베테란스 빌리지, 팔로 버드 아파트 등 베테란들을 위한 주택 144유닛을 건립할 예정이다.


LA홈리스 서비스국에 따르면 샌 개브레엘 밸리에는 213명의 홈리스 베테란들이 거주하고 있다. 민 타이 엘 몬테시 경제개발국장은 “다른 도시들도 홈리스들을 구제할 수 있는 영구 주택들을 건립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퇴역 군인인 제이 고메스 시의원은 템플 시 주민들이 로즈미드 블러바드에 있는 골든 모텔을 169 유닛의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건립에 반대하고 있는 주민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홈리스 베테란들을 위한 주택 건립 프로젝트가 진척되지를 않아서 너무나 가슴아프다”며 “이들은 미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던 영웅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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