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샌 안토니오 하스피탈의 외래 진료센터 착공식에서 해리스 코에닉 병원장(왼쪽)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샌개브리엘 트리뷴지>
업랜드 시에 위치한 샌 안토니오 리저널 하스피탈의 대규모 외래 진료 센터 건립이 가속화 되고 있다.
샌 안토니오 하스피탈은 지난 14일 2층 높이, 60,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외래센터 착공식을 가졌으며 약 3,0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이 센터 1층에는 종합 암 전문병원인 시티 오브 호프의 외래환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2층에는 메모그램 기술 등이 완비된 여성 전용 센터가 마련될 예정이다.
2019년쯤 완공될 이 센터에서는 화학 요법(Chemotherapy), 방사선, 외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최첨단 임상실험실도 마련된다. 위치는 지난해 1억6,000만 달러를 들여 오픈한 바인야드(Vineyard)타워 맞은편인 1100 San Bernadino Rd에 지어질 예정으로 공사는 2019년쯤 완공될 것이라고 샌 안토니오 병원 측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시티오브호프 측은 이 센터가 완공될시 랜초 쿠카몽가에 위치한 1만1,000스퀘어 피트 크기의 랜초 샌 안토니오 메디컬 플라자(7777 Milliken Ave.) 내 오피스는 폐쇄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