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120여명 성황

2017-11-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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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한인회 이효환 회장·은석찬 이사장 취임

▶ 타 커뮤니티와 연계 확대, 주류에 한인사회 위상 제고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120여명 성황

지난 15일 열린 LA 동부한인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의 참가자들이 티오프에 앞서 자리를 함께 했다.

LA 동부한인회(회장 이효환)는 지난 15일 로얄비스타 골프클럽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겸한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미 주류사회와 연결고리 역할을 하여 우리 한인들의 권익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우리의 2세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은석찬 대회장은 “동부 한인회는 조용하면서도 내실 있는 봉사단체로 주류사회에 우리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 왔다”며 “타 커뮤니티와 연계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임한 이효환 회장과 은석찬 신임 이사장이 14대 회장과 이사장으로 공식적으로 취임했다.

다이아몬드 바, 하시엔다 하이츠, 월넛 지역 등 LA 동부지역 한인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LA 동부한인회는 거의 매년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장타상-김정한(남), 한길수(여) ▲근접상-임규호(남), 고현자(여) ▲챔피언-박종화(남), 장레이나(여) ▲메달리스트-황계숙 ▲패션상-최제나 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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