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화나강서 오수 유입 SD 남부해안 또 폐쇄

2017-11-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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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 강에서 흘러들어오는 오수로 인해 샌디에고 해안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티화나에 있는 하수처리장 수리 중 약 1억4,000만 갤런의 오염물질이 샌디에고와 태평양까지 오염시키는 일이 발생하면서 주 정부는 수질관리국장을 경질시키고 카운티 해안가를 봉쇄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5월에도 임페리얼 비치와 코로나도 해안이 티화나 강에서 들어온 오염물질로 인해 일시 폐쇄됐다.
5개월 만에 이번에는 티화나 국립야생동물보호소에 인근에 있는 해안가로 기준치 이상의 오염수가 티화나 강으로 유입되면서 카운티 환경보건국이 남부지역 해안 출입을 무기한 출입 제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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