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소 비에호 저소득 노인 아파트 건립
2017-11-16 (목) 12:00:00

빈티지 알리소 가상도
알리소 비에호 내 202유닛의 저소득 노인아파트 단지 ‘빈티지 알리소’가 오픈 4개월 만에 입주가 완료된데 이어 바로 옆 자리에 또 다른 202유닛 아파트 단지 추가 건립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저소득 가정 및 노인 아파트 전문 개발사 US프로퍼티펀드 측 관계자는 “현재 이 지역 일대는 주택대란이 일고 있다”며 “빈티지 알리소가 처음 오픈했을 당시 엄청난 수요를 실감했으며 이에 기존 단지 바로 옆자리에 2차 단지 건립을 위한 준비가 현재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추가 단지건립 소식을 접한 데이브 해링턴 알리소 비에호 시장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지역 내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계속해서 시내 주택 공급을 늘려주는 US프로퍼티 측에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디자인으로 설립된 빈티지 알리소는 1베드룸 월 렌트 가격이 940달러 선으로 연 수입이 3만6,550-4만3,860달러 사이인 55세 이상 시니어만 입주 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센터,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시설 등도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