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늘푸른교회 종교개혁 세미나

2017-11-10 (금)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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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교회 종교개혁 세미나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있는 늘푸른교회(담임목사 박종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가 창립 33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4일과 5일 양일간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페이스 신학대학 교수이자 서울평강제일장로교회 담임인 이필립 목사가 ‘구속사와 새로운 종교개혁’을 주제로 강연하며 말씀으로 이뤄가는 새로운 종교개혁을 주문했다. <사진제공=늘푸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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