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사랑 나눠요” 구세군 자선냄비 등장

2017-11-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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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시온마켓·한남체인, 터스틴랜치 한인교회 모금

“연말 사랑 나눠요” 구세군 자선냄비 등장

가든그로브 한인 타운 내 아리랑 마켓에서 열린 시종식에서 구세군 터스틴랜치 한인교회 이용우 담임목사(맨 왼쪽)와 이설주 사관(왼쪽 네 번째) 그 외 봉사자들이 함께 자선냄비 모금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구세군 터스틴랜치 한인교회(담임목사 이용우)는 지난 3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내 아리랑 마켓 앞에서 시종식을 갖고 올해 구세군 성금모금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까지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 사이 OC 내 아리랑 마켓(가든그로브, 풀러튼), 시온 마켓(어바인, 부에나 팍), 한남체인(풀러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용우 담임목사는 “마음 같아선 더 많은 지역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하고 싶지만 봉사자 수가 부족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변 여러 단체나 업체 혹은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좋으니 누구든 봉사에 참가해 뜻을 함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는 신도·비신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시간 제약 없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구세군 터스틴랜치 한인교회는 10200 Pioneer Rd.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1일(토) 오후 5시 이 교회에서는 자선 모금을 위한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음악회를 통해 모금되는 모든 수입은 구세군 자선냄비에 도네이션 된다. 봉사신청 (714)949-6395, (213) 447-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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