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커뮤니티 서비스국 신임 국장 임명

2017-1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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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벌리 후이 국장 은퇴로 존 몬탄체즈 현 매니저

GG커뮤니티 서비스국 신임 국장 임명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의 킴벌리 후이 국장이 은퇴하고 신임 국장으로 존 몬탄체즈(사진·현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 매니저)를 임명했다고 스캇 스타일스 시 매니저가 1일 발표했다.

스캇 스타일스 매니저는 “존 몬탄체즈는 지난 15년동안 가든그로브 공원과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 주민 생활의 질을 높였다”며 “그는 정열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부터 가든그로브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에서 근무해온 존 몬탄체즈 신임 국장은 커뮤니티 서비스 부 수퍼바이저, 수퍼바이저, 디비젼 매니저를 거쳐서 이번에 국장으로 승진하게 된 것이다.


내일(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몬탄체즈 신임 국장은 가든그로브 시에서는 가장 큰 부서 중의 하나인 커뮤니티 서비스국에서 17개 공원, 임대 시설,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관리를 총 책임 지게 된다.

몬탄체즈 신임 국장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을 이끌게 되어서 너무나 흥분된다”며 “시 직원들과 함께 가든그로브 시가 모든 패밀리들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발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칼스테이트 도밍게즈 힐스에서 레크레이션 행정학을 전공한 몬탄체즈 국장은 ‘가주공원 및 레크레이션 학회’(CPRS) 디스트릭 10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남가주 시립체육연맹’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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