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샌버나디노 카운티 주택매매↑
2017-09-28 (목) 12:00:00
여름 막바지 시즌 가주 내 대부분 지역의 주택매매가 약세를 보이는 반면 OC,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은 주택매매가 여전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CAR)가 최근 발표한 기존 주택 거래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 주택매매지수(Pending Home Sale Index)에 따르면 OC,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의 지난달 에스크로 건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시 1.8%, 2.8% 각각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가주전체의 경우 에스크로 건수가 3.8%감소했으며 LA는 1.7%,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샌프란시스코 해안지역의 경우 11.6%가 하락했다. 이밖에도 샌 매트로, 샌타 클라라, 몬테레이 카운티 등도 모두 하락세가 두 자리 수를 기록했다.
한편 CAR측에 따르면 주택매매는 매년 2월과 초여름 즈음이 가장 피크로 여름이 지난 후 연말까지는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