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예수사랑교회 ‘지역주민위한 음악회’

2017-09-27 (수)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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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예수사랑교회 ‘지역주민위한 음악회’
뉴저지의 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가 24일 릿지필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4회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 및 도서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재즈 밴드와 크리스천 밴드, 가야금과 대금 연주 및 노래와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인 음악회는 한국문화 소개로 주민과 유대 강화 차원에서 교회가 매년 9월 마지막 주마다 열고 있다. <사진제공=주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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