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사람교회, 신일수 목사 초청 부흥회

2017-09-26 (화) 08:58:42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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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노우드의 새사람교회(담임목사 김동권)가 서울 양문교회 신일수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2일부터 24일까지 ‘풀리리라!’를 주제로 가을 심령 부흥회를 열었다. 신 목사는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우리 삶이 새롭게 풀리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그러한 비전을 갖고 은혜와 기쁨을 누리는 기도를 해나가라”고 강조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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