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무 작품 ‘Confession’
▲자넷 서 작품
▲이은민 작품
남가주 한인 미술가협회 8인의 그룹전 ‘시작과 시작’이 오는 16~22일 라크레센타 Y.S. 갤러리에서 열린다.
라크레센타에 새로 개관한 Y.S. 갤러리(관장 엘리 배)가 남가주 한인미술가협회(회장 김종성) 후원으로 올해 미협에 처음 들어오거나 재입회한 회원 8명을 초대해 갖는 그룹전시회다.
전시 참여작가는 데미안 서, 니나정, 이은민, 쟈넷 서, 전미영, 배정연, 전종무, 조민 등 8명으로 전종무·데미안 서씨가 조각 작품을, 이은민씨가 리사이클을 이용한 부조작품을 전시하고 니나 정, 자넷 서, 전미영, 조민씨가 아크릴을 재료로 한 페인트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16일 오후 6~8시 Y.S. 갤러리(3628 Foothill Bl. La Crescenta)에서 열린다.
문의 (562)714-7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