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궁병의 한방적 치료 (4)

2017-08-16 (수) 08:24:49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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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은 선진 외국의 여성들보다 자궁경부암(자궁암)에 훨씬 잘 걸린다고 통계에 나와 있다.

우리나라 가임 여성의 자궁암 발병률은 0.6%로 구미 선진국의 0.1~0.2%, 일본의 0.5%에 비교하여 높은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선진외국의 경우 자궁암 검사가 보편화 되어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자궁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지 않고 있는데도 그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다.
자궁질환 중에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자궁암인데 자궁암을 좀더 세분화해서 나누면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내막암)으로 나누고 있다.
한국 여성들에게는 자궁경부암 환자가 자궁암환자의 90~9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발병 나이대를 보면 30세를 지나면서 나타나기 시작해서 40~5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통계에 나와 있기에 여성들에게 조기 검진을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자궁경부암과 체부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발병률이 높다고 한다.
자궁경부암은 남녀관계를 일찍 가질수록, 성관계 상대자가 많을수록, 여러 차례 인공유산이나 출산을 경험한 여성일수록 이환율이 높아 10~20년 후 자궁암으로 진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자궁체부암은 오히려 임신 분만 횟수가 적었던 사람, 임신 경험이 없는 독신 여성에게 많고 비만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서 주로 합병되고 있다고 하며 또한 학설에 의하면 여성호르몬의 하나인 에스트로겐의 장기간 이상작용에 의해서 발병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다시 정리하자면 산부인과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자궁병 발병인자로는 조기 성경험, 다산 또는 인공유산 경험, 문란한 성생활, 피임약 남용, 흡연, 영양(비타민A부족), 바이러스성 성병 걸린 여성 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의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자궁질환의 위험신호로는 하혈, 급격한 빈혈증, 잦은 소변보기(빈뇨), 잦은 하복통, 냉(대하), 식욕부진 이유 없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물론 위의 자궁병 질환자 모두에게 이러한 이유로 발병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전혀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급격히 자궁질환이 발병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한가지 자궁 암이든지 다른 자궁 질환이든지 평소에 건강한 생활을 하는 방법 중에 한가지는 자궁 부위 그리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한의학계에서 추천하는 기본 생활 방식임을 알려드린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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