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발보아 팍 공원과 주변의 편의시설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7억 달러가 넘는 지출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시의회에 제출됐다,
샌디에고 시의회 산하 인프라위원회에 따르면 발보아 팍에 있는 118채에 달하는 건물과 기타 구조물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7억9,200만 달러, 그리고 주변 다른 공원들 관리에는 2천480만 달러가 필요하다.
발보아 팍 공원관리팀은 13개의 박물관과 4개의 극장, 21개의 화장실, 그리고 임차한 건물들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나 노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 관리팀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1,520만 달러, 카사 데 발보아에서 1,150만 달러, 자동차박물관에서 830만 달러, 재향군인회 박물관 및 기념센터에서 460만 달러, 올드 그로브 극장에서 44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집계했다.
그리고 도시주변에 있는 76개의 공원 중 48개가 양호한 상태이며 12개는 보통, 나머지 16개는 시급한 개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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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