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그레이트팍서 ‘데뷔전’
2017-08-08 (화) 12:00:00
최병휘 기자
▶ OC축구클럽, 15일 오클라호마 ‘털사 러프넥스’ 상대
오렌지카운티 축구클럽(OCSC)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어바인 그레이트팍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경기를 갖는다.
오클라호마 ‘털사 러프넥스’ (Tulsa Roughnecks)을 상대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지난 주말 오픈한 그레이트팍 스포츠 콤플렉스 내 5,000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축구 스태디엄에서 열린다.
OCSC 대표 제임스 케스턴은 “최신식 스태디엄에서 경기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지역 내 유소년 축구 클럽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그들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목표”이며 “OCSD는 지역 내 모든 축구팬들을 위한 팀”이라고 말하고 새로 지어진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팬들에게 고향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축된 경기장에는 스태디엄 스타일의 좌석,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잔디로 된 좌석 공간, 클럽멤버와 VIP를 위한 럭셔리 박스 등이 마련돼 있다. 15일 열릴 경기의 경우 클럽, VIP좌석을 제외한 일부 좌석이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가능하다.
한편 OCSC은 유나이티드 사커 리그(USL) 소속 31개 팀에 속해 있으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 3가 15일 저녁 이 경기를 생중계한다. 웹사이트 orangecountysoccer.com

지난 5일 처음 공개된 어바인 그레이트팍 내 축구 스태디엄. 사진은 오픈을 기념해 열린 OC고교 올스타팀의 경기 모습 (OC레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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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