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서 3살 아동 익사 사고 날뻔
2017-08-08 (화) 12:00:00
지난 주말 의식을 잃고 수영장에 빠진 채로 구조된 아동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6일 오후 6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해 터스틴 13000 헤웨스 애비뉴 블록에 위치한 주택 내 수영장에 빠져 의식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멈춘 상태인 3살 아동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소방국에 따르면 아동의 어머니는 낮잠을 자고 있는 아들을 보러 잠깐 방에 갔지만 아이가 없자 집안 곳곳을 찾았고 이어 뒤뜰 수영장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떠 있는 아들을 발견하고 긴급 신고를 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주택 내 수영장 주변에는 안전용 울타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