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철인클럽 KATT, 철인 3종 대회 참가

2017-08-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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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되었어요”

한인 철인클럽 KATT 회원 5명 완주

한인철인클럽(KATT, 회장 스튜어트 박) 회원 5명은 지난달 29일 소노마카운티 샌타로사에서 열린 ‘2017 아이언맨 철인대회’에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이번 대회를 완주한 선수들은 정근동, 이승윤, 이재훈, 이대인 씨와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유정애 씨 등이다. 이 중에서 정근동 씨는 12시간대에 완주해 클럽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승윤 씨는 “하프 코스로 연습하다 실제 풀코스를 하려니 걱정이 됐었다”며 “여러 선배들의 도움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3.8km), 사이클(180km), 마라톤(42km) 3가지를 17시간 내에 끝내야 한다.

한편 한인 철인 클럽은 마라톤 임무성, 수영 윤장균, 자전거 이신행 씨 등이 코치로 훈련을 전담하고 있다, 연습은 매주 토요일 6시 30분에는 마라톤과 수영, 일요일 6시 30분에는 사이클 훈련을 진행 중이다. 장소는 세리토스 이스트 팍이다. 문의(562)728-3808

한인 철인클럽 KATT, 철인 3종 대회 참가

소노마카운티 샌타 로사에서 열린 2017 아이언맨 철인3종경기에 출전해 완주한 KATT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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