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축재재단 ‘다민족 축제, 남가주최대 한인 축제로’

2017-07-31 (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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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축재재단 ‘다민족 축제, 남가주최대 한인 축제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미축제재단(회장 조봉남)의 ‘다민족 축제’가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조봉남 회장은 “다민족 축제의 목표는 남가주 최대 한인축제로 발돋움 하는 것이다”며 “올해는 업체들과 바이어들의 만남이 용이하도록 전야제를 비즈니스 미팅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축제 홍보를 위해 주용 공동대회장과 이영원 총괄집행 위원이 한국을 방문해 각 지역 지자체 및 중소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며 한국에서 직접 참여하는 부스도 지난해 25개 대비 올해는 70-80개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영원 집행위원은 “올해는 베트남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다민족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다민족 축제는 오는 10월20-22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가든 스퀘어 파킹랏에서 열리며 축제관련 자세한 정보는 http://www.kaffoc.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미축재재단 ‘다민족 축제, 남가주최대 한인 축제로’

한미축제재단의 권석대(왼쪽부터) 공동대회장, 조봉남 회장, 잔 노 집행위원장, 이영원 총괄집행위원장, 최용덕 준비위원장.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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