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다민족 축제, LA 한인축제재단 상호 협력
2017-07-26 (수) 12:00:00
문태기 기자

조갑제(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 LA 축제재단 이사장, 안국찬 LA 한우회 회장, 최현무 LA 한인회 부회장, 지미 리 회장, 조봉남 회장, 권석대 축제 대회장, 이영원 축제 총괄 집행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렌지카운티 다민족 축제재단(회장 조봉남)은 지난 20일 저녁 LA 로텍스 호텔에서 LA 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리) 회장단과 미팅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양측 축제재단은 올해부터 개막식에 상호 참석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조봉남 회장은 “이번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결정한 사항은 없지만 앞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상호 많은 정보 교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미 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축제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한인축제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요즘 신세대 젊은 층과 같이 어울려 그들의 사고방식을 배워가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다 민족 축제는 10월20-22일까지 열리며, LA한인축제는 한 주전인 10월12-15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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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