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빈라덴 사살 전직 네이비실 요원 강연회

2017-07-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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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한 전직 네이비실 요원이 요바린다를 방문한다.

로버트 오닐 전 네이비실 요원은 오는 26일(수) 오후 7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 도서관및 뮤지엄(18001 Yorba Linda Blvd)을 방문해 자신의 삶과 경험담을 소개한다.

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해 중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이며 “ 특히 오닐의 유니폼 및 글러브, 헬멧 등의 장비 전시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오닐은 19세가 되던 해 미 해군에 처음 입대해 2012년까지 약 400번의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은성훈장 2번을 포함 총 52개의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2011년 네이비실 최정예 특수부대 ‘팀6’에 소속돼 미군의 빈라덴 은신처 기습 때 가장 먼저 침실로 진입한 요원 중 한명이다. 그는 현재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 중이다. 행사 입장료는 24-30달러 선으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nixonfoundation.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리처드 닉슨 대통령 뮤지엄은 지난 3일부터 오닐이 빈라덴 사살 당시 입고 있던 군복, 부츠, 헬멧, 방탄 조키등의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이번달말까지 계속된다.
빈라덴 사살 전직 네이비실 요원  강연회

로버트 오닐 전 네이비실 요원의 군 복무 당시 모습 ( OC 레지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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