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랜드 핸드스탬프 없애…재입장시 사진 찍어

2017-07-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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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재입장시 반드시 보여 줘야했던 핸드스탬프가 사라졌다.

애나하임 디즈니랜드리조트는 지난 9일부터 핸드 스탬프를 없애는 대신 입장권을 소유한 모든 방문객들의 사진을 찍어 기록해 재입장시 이용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통한 입장방식은 연간 회원권을 소지자에게만 해당됐지만 이제부터는 공원 내 모든 이용객(1일 티켓 포함)들에게 반영된다고 디즈니 관계자는 밝혔다.

자외선으로 비춰야만 보이는 스탬프는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날마다 다른 종류의 디즈니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왔으며 오랜 기간 쓰여 왔다. 이용객들은 파크 재입장시 티켓과 이 스탬프를 반드시 보여줘야만 출입이 가능했다.


반면 스탬프가 사라 진 현재 방문객들은 티켓 구매 후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입장이 가능하며 재입장시 스탬프를 보여 줄 필요 없이 직원의 간단한 얼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플로리다의 월트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설 테마 파크도 사진 촬영을 통한 입장 방식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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