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및 OC고교생들의 재능 기부 전시회가 부에나팍 시의회에 열리고 있다..
재난 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주 고교생들이 만든 비영리 단체 ‘코액트(Co.Act)’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월)까지 부에나팍 시청(6650 Beach Blvd)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부에나팍 시와 영김 전 가주하원의원의 후원한 전시회에는 압구정고교, 서울국제고교, 한국국제고교등 포함 한국 내 9개 고교와 트로이고교 세리토스고교, 사이프레스고교 등 6개 고교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한 시, 수필, 그림,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전시회 개막일인 지난 11일에는 엘리자베스 스위피트 부에나팍 시장이 시의회에서 직접 재능 기부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가 학생들의 시상 및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편 코액트의 재닝 기부 전시회는 한국의 국회의사당, 아산 병원, 유엔기구 사무소에서도 개최됐으며 전시된 모든 작품은 일반인에게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피지의 나시가와 비전 컬리지로 기부된다. 코액트 웹사이트 cooperationact.com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엘리자베스 스위프트(정중앙) 부에나팍 시장, 영김 전 가주하원의원(오른쪽 끝)과 함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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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