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동찬 시인 초청 강연회

2017-07-11 (화) 12:00:00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오는 13(목)일 오후6시30분, 20(목)일 오전10시 글사랑 교실(9681 GARDEN GROVE BLVD #203)에서 경기대학에서 시창작 강의를 하고 있는 김동찬(사진) 시인을 초청해 여름 문학특강을 실시한다.

김동찬 시인은 ‘임화-일제시대 한국 문학사의 그림자’, ‘백석 다시보기’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남가주 출신으로 본보 문예공모 시 부문에 입상 (1993)한 김 시인은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산문집‘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 시조집 ‘신문 읽어주는 예수’ , 시집‘ 봄날의 텃밭’ 등을 펴냈다.

글사랑 모임은 지난 1995년 7월 13일 당시 가든그로브 제일회관에서 문학에 관심을 가진 한인 11명이 기영주씨를 초대회장으로 창립한 순수 문학 단체로 그동안 수십명의 시인, 수필가들이 등단해 왔다. 문의 (714)530-3111

김동찬 시인 초청 강연회

김동찬 시인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