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디케어 핵심 포인트 세미나…기본 구조에서 저소득 보조금 제도까지

2017-07-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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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 주최, 15일 플러튼

저소득 보조금 제도를 중심으로 복잡한 메디케어의 핵심 포인트를 알려주는 세미나가 오는 15일(토) 플러튼 메디칼센터 내 송명재 내과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이 세미나는 메디케어 전문회사인 AGA (Applied General Agency)가 주최하는 것으로 메디케어 전문가들이 나와 어드벤티지 플랜 (파트 C), 처방약 보험 (파트 D) , 보조 플랜 (Supplement )등 메디케어의 기본구조에서부터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해 제공하는 디덕터블, 코-페이, 추가보험료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저소득 지원은 4단계 로 나누어진다. 1-3단계는 메디칼과 SSI 수혜자, 4급은 메디칼 비수혜자에 해당되는데, 4급 을 특별히 Extra Help, 저소득자 보조 수혜자라고 부른다. 이 경우 처방약 보험료는 수입에 따라 차등 결정되며, 풀 엑스트라(Full Extra)는 디덕터블이 없고, 처방약값은 제너릭이 3.30달러, 브랜드 약도 8.25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현재 65세에서 84세까지의 저소득 보조금 수혜 한인 유자격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날 세미나에서 연간 4,000불까지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잘 설명해 줄 것이다.

또한 최근 파트 D 미가입으로 벌금통지서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 이 벌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요령도 들려준다.

이밖에 금년부터 많은 병원과 의사들이 HMO환자를 선호하게 된 정부의 정책 배경 등 메디케어 업계의 트랜드도 설명하여 환자들의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플러튼 메디칼 센터는 1401 S. Brookhurst, Fullton에 있다. 참가 신청: 정인숙 스페셜리스트 714-742-4855 샤론 김 스페셜리스트 714-732-3506

메디케어 핵심 포인트 세미나…기본 구조에서 저소득 보조금 제도까지

조면식 매니저(왼쪽부터), 샤론 김 스페셜리스트, 정인숙 스페셜리스트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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