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 검사장 도전

2017-07-11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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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라커커스 현 OC검사장에 의해서 지난 2010년 해고 당했던 토드 스피저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직 검사인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는 내년6월 실시되는 OC검사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토니 라커커스 현 검사장과 맞 대결을 선언했다.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는 “나는 검찰을 파괴하는 토니 라커커스 용납할 수 없다”며 “공공의 안전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는 검찰을 자신과 패거리들을 위해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는 또 “검찰청의 비리를 척결해야 하고 공무원들의 부패를 과감하게 찾아내어 응징해야 한다”며 “이런 이유 때문에 어떤 선출직 공무원들로부터 공식적인 지지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선출직 공무원들로부터 어떤 기부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는 LA경찰국 리저브 오피스, 교육위원, 가주하원의원, 수퍼바이저 위원장 등 오랫동안 공직에 종사해 오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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