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처금상 훔친 여성 유죄 인정 실형 선고

2017-07-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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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금상 훔친 여성 실형 선고

샌타 애나 절에서 부처금상을 훔친 여성이 유죄를 인정 실형을 선고받았다.

베트남계 여성 트랑 투 팜(48)은 5일 열린 재판에서 절도 및 종교물 파손과 관련 자신의 혐의를 인정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경찰국에 따르면 팜은 지난 해 수차례에 걸쳐 샌타애나 세컨드 스트릿에 위치한 절에 비치된 각각 1,000달러 가치의 부처금상 세 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절 내 CCTV를 분석해 팜이 범인이란 것을 밝혀냈으며 이후 추적 끝에 그를 체포했다.

한편 팜은 2015년에도 같은 혐의로 징역 9개월과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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