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초등 근처 부지 공원 건립키로
2017-07-05 (수) 12:00:00
최병휘 기자
풀러튼 시가 토파즈 초교 근처 버려진 부지를 매입해 그 자리에 공원을 건립한다.
최근 풀러튼 시의회는 토파즈 초교와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펄 드라이브 랏’을 75만5,000달러에 매입하고 30만달러를 들여 새 공원을 짓기로 결정했다.
펄 드라이브 랏은 33명의 인근 토지소유자들의 공유지로 이들 소유자들과 시관계자들은 13년간 부지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풀러튼시는 시의 기금과 인프라 개발 펀드등을 이용해 부지를 매입한다고 전했다.
그렉 서번 등 몇몇 시의원은 부지가격에 대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라며 우려했다. 더그 채피 시의원도 높은 부지 가격에 놀랐지만 “주민들의 복지향상이 최우선이다”며 공원건립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세인트 주드 메디컬 센터가 이번 공원 건립을 위해 7만5,000달러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풀러튼시 파크앤레크레이션 센터는 펄 드라이브 랏을 인근 가넷센터 내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들은 다수의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잡은 펄 드라이브 랏을 최근까지 시의 골칫거리로 여겨왔다. 또한 토파즈초교와 주택들 반경 0.5마일 내 공원시설도 없기에 이번 프로젝트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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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