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씨월드 침례교회 이호영 목사, CKSBCA 총회장에

2017-07-05 (수)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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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선출

씨월드 침례교회 이호영 목사, CKSBCA 총회장에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호영 목사가 총회를 마친 후 이윤정 사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샌디에고 씨월드 침례교회 담임 이호영 목사가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CKSBCA)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CKSBCA는 지난 6월 초 애리조나 피닉스에 위치한 애리조나 그랜드 리조트호텔에서 열린 ‘제36차 정기총회’에서 이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총회장은 선출 확정 후 “주어진 임기 동안 올 해 새롭게 선출된 전담총무와 긴밀한 협력과 유대를 통해 침례교회 성장과 교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소속 830개 교회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은 이 총회장은 골드케이트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96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97년부터 샌디에고 씨월드 침례교회 담임목사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총회장은 남침례회 남가주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CKSBCA 제2부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샌디에고 교역자협의회 회장으로 두 차례에 걸쳐 역임했다.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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