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D국제공항 노조 파업 가나

2017-07-05 (수) 12:00:00
크게 작게

▶ 내일 임금협상 결렬 땐 돌입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급여 인상을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7월에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공항노조는 20년 또는 30년 장기 근속한 직원 평균 급여가 시간당 12달러60센트라며 이 급여로는 치솟는 물가를 감당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터미널, 푸드 코트, 화장실 청소 등을 담당하고 있는 노조원 수는 183명으로 이들은 오는 6일 실시되는 최종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