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운티 예산 공공안전분야 18억 증액 최다

2017-07-01 (토)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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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위, 57억 새해예산안 승인 고민

샌디에고 카운티 감독위원회(S D County Board Supervisors)가 2018~19년도 예산안으로 57억8,000만 달러를 승인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위원회가 카운티 예산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은 당초 계획보다 9,400만 달러가 증액됐기 때문이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증액된 이번 예산안 중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입될 곳은 공공안전 분야다.


위윈회에 상정된 예산안에 따르면 공공안전 분야는 지난 회계연도보다 18억 달러가 늘어났다.

관련 부처에서는 예산안이 삭감 없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전체 인력의 43%에 달하는 신규 직원이 충원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국도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 4,480만 달러가 늘어났다. 또한 보안분야에 대한 예산도 늘어났다. 카운티는 2년마다 한 번씩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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