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시 코요테 출몰 주의당부

2017-06-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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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시는 최근 시내 코요테가 자주 출몰하고 있어 어린이, 애완동물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주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은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3월부터 8월까지 코요테가 본격적인 활동이 활발해지며 특히 코요테 새끼들이 사냥을 배우는 시기”며 “코요테는 영리해서 물과 음식이 풍부한 인구 밀집부근에 서식한다”고 전했다. 또한 코요테가 보통 사람을 두려워하나 음식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본능이 일깨워져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요테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작은 애완동물과 사료 및 물 등은 되도록 집안에 두고 ▲ 야외에 음식, 쓰레기 등을 방치하지 말 것 ▲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 등은 줍고 비료더미는 단단히 묶어 잘 보관할 것 ▲ 코요테가 공격적으로 다가오면 돌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고 절대 뒤를 보이지 말 것 등이 있다.

한편 코요테를 발견할 시 가든그로브시 코요테 핫라인 (714)741-5286으로 연락해 날짜, 시간 장소에 대해 보고하면 된다. 위급한 상황 시 가든그로브 동물보호센터 (714) 741-5565 혹은 경찰국 (714) 741-570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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